햇빛에 반사된 크리스탈처럼 영롱하게 빛나는게 또 있을까. 캡틴바나나(CAPTAINBANANA) 에드 모어 슈가 브레이슬릿은 팔목이 움직일 때마다 곳곳에 박힌 크리스탈이 눈부시게 빛난다. 골드가 메인 컬러라 햇볕에 그을린 피부에 더욱 잘 어울린다. 여기에 심플한 골드 브레이슬릿과 레이어드하면 또 다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. / 에디터 : 김하은